2004/11/16 (01:35) from 65.82.123.74' of 65.82.123.74' Article Number : 5
Delete Modify 송승우 Access : 3202 , Lines : 26
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.
저는 어렸을 때 열등의식을 많이 가지고 있던 소년이었습니다.  그래서 사람들 앞에 서는걸 싫어했습니다.  청바지를 16살이 될 때까지 입지를 못했는데 그건 제가 입은 청바지 때문에 남들이 나를 비웃을까 걱정했기 때문입니다. 그런 나는 스스로를 질책하며 자꾸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.  그러다가 더 우습고 어색한 상황이 출현되기도 했고요.

그러던 어느 날 학원에서 우연히 저는 아주 멋진 깨달음을 주시는 한 분을 만났습니다.  평소 나의 열등의식으로 항상 자신감이 결여된 내게 그 분은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.  

"" 관념은 사실을 지배한다. "  

사춘기의 제 나이에는 다소 어려운 말이어서 제가 이해를 잘 못하자 그 분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.

"지금 내 모습을 본 너의 느낌이 어떻게 다가오느냐?"

인자하시고 편안한 인상을 주십니다.
" 이제 너는 오늘 밤 네 방에서 나를 생각하면 네말 대로 편안하고  인자한 내 얼굴이 떠오를 것이다.  그건 바로 네가 나의 모습을 지각하고 그 지각을 통해 나의 그런 표상이 너의 마음속에 관념으로 남게 된다.  그래서 이제 너는 나를 생각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여유로와 지게 되는 법이란다."
그 분은 계속 말씀을 이어나가셨습니다.   

" 네가 열등의식을 느끼고 사람들 앞에 서면 창피하고 얼굴이 붉어지는 건 네가 겪은 한번의 지각이(경험이) 네게 표상으로 남아 아무 때나 그 생각만 하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당황하게 된다.  그런 표상이 너의 마음속에 자리잡으면 그건 곧 관념이 되어 버린다.  나쁜 고정관념이 되어 네가 그 유사한 상황만나게 되면 실제 너의 의사와 관계없이 너는 창피함을 느끼고 당황하게 되는 것이다."

나는 나의 속을 그렇게 정확하게 헤집고 읽어내는 듯한 그 말씀에 너무도 놀라고 있었습니다.  그 분은 이제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더 하시기 시작했습니다.

" 지금부터는 잘할 수 있다는 관념을 만들어라.  그런 좋은 고정 관념 말이다. "

나는 사람들 앞에서 의도적으로 청바지를 입기 시작했고 많은 급우들 앞에서 자주 손을 들고 내 의견을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.  그러자 점차 자신감에 넘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여유가 생기는 지각(경험을)하기 시작했습니다.  집에 돌아와 그 날 있었던 내 모습을 그려보면 너무도 멋진 표상으로 남기 시작했습니다.  그런 일들이 반복되자 저절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어떤 장소 어떤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감이 넘쳤습니다.  나도 모르게 내 속에 자신감 넘치는 관념이 자리를 잡은 것이었습니다.

그리고 그런 관념은 지금의 내 속에 들어 있어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.  이런 자신감과 스스로의 여유로움은 실제 내 실력보다 더 실력 있는 사람으로 남들에게 보이게 하는 매직 같은 것이 있습니다.
독자 여러분도 이제부터 부딪치고 그러면서 좋은 표상들을 만들어 성공예감으로 가득한 관념을 내면에 새기십시오.  성공이 한층 가까이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.   Do it now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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